What is Affirmative Action?

많은 학생 또는 학부모님들은 현재 학생이 어떠한 수업을 듣는지, 어떠한 비교과 활동을 하는지 정말 관심이 많으실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내용들이 정말 중요하지만 입시 트렌드와 입시 관련 뉴스를 듣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미국에서 정말 논란의 여지가 많고 말도 많았던 Affirmative Action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에 판결이 나고 최근 30년 이상동안 지속된 이 논란은 앞으로 여러분들이 입시를 준비하실 때 도움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대학들은 캠퍼스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기 위해 입학에 대해 다양한 접근 방식을 취해왔습니다. 지원자의 인종을 고려하면 일반적으로 차별 펄폐 조치라고 불리는 것이 펜에서 하버드까지 대학에서 쓴 표준이지만, 더 이상은 아닙니다. 2023년 대법원은 미국의 어느 대학도 입학 시 지원자의 인종을 고려할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9개 주에서는 이미 이러한 관행을 금지했습니다. UC는 거의 25년 전에 그 결과에 대한 자세한 연구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난 차별 철폐 조항을 보시면 앞으로의 입시 현황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은 본질적으로 학생을 필터링하기 위해 최소 GPA 또는 SAT 같은 요소를 선정한 후 필터링했습니다.
이미 통계적으로 좋은 고등학교에 다니거나 사교육을 잘 받은 학생일수록 점수가 높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1970년도에 버클리 입학시 GPA와 시험 성적만 봤을 때는 학생 인구가 5%도 채 되지 않았고 다른 이들에게도 기회를 주고자 80년대에 그들은 입학 결정에 인종을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90년대는 흑인이 약 1.8배, 히스패닉 계열 학생들의 입학생 수가 약 3배까지 올라갔습니다. 90년대 이후에 학생들의 사회적 다양성 지수를 도표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생이 저소득층이나 소수민족이면 같은 점수의 고소득이고 백인인 학생들보다 입학률이 올라간다는 것을 도표를 통해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UC Davis 의대 같은 경우도 유사한 할당량 필터링을 사용했습니다. 이때만 하더라도 소수 지원자들 위해서 몇 자리가 예약이 되어있는 상태였는데 1970년도 후반에 Bakke 라는 백인 학생이 본인보다 낮은 점수의 소수 인종이 합격하는 것을 보고 학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다양한 학생 구성을 달성하려는 목표가 입학 결정에서 인종을 고려하는 것을 정당화 할만큼 충분히 설득력 있지만 특정 할당량은 너무 지나칟다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결국 그 학생은 버클리에 합격을 하고 결국 졸업까지 하였습니다. 2003년 Grutter V Bolinger 사건을 포함하여 24건의 관련 대법원 사건이 이어졌는데 인종이 각 신청자의 파일에 대한 고도로 개별화된 전체적 검토의 일부로 간주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대학들은 시험 점수와 GPA만으로 학생들을 판단하지 않고 다방면에서 심사하는 Holistic Evaluation이 생겨났습니다.
최근 20년동안 이 Holistic Evaluation에서는 GPA, 시험 점수, 인종 뿐만 아니라 비교과 활동, 리더십, 인생 경험, 자기 소개서, 그리고 추천서 등 다양한 각도에서 심사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인종이 입학에 고려 요소가 되었기에 2023년 대법원은 인종 차별을 없애려면 선발 과정에서 인종이 고려되지 않아야 된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 대법원 판결로 인해서 미국 전역에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제 Affirmative Action에 간단한 역사와 행보를 알아보았는데, 정작 중요한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에서 차차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