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교수가 말하는 인생을 바꾸는 5가지 루틴

우리의 삶에서 루틴이란 마음에 안정감을 제공하고, 중요한 작업이 완료되도록 도움을 주는 필요한 요소 입니다. 그 만큼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 등 유명 인사들의 생활 루틴이 화두가 된 적도 많습니다. 최근 스탠포드의 신경생물학, 정신의학, 행동과학 교수로 재직중인 앤드류 후버만이 하루를 승리하는 5가지 원칙을 소개 하였습니다.
첫번째 → 아침에 햇빛 보기 후버만 교수는 아침에 햇빛을 보는 사람과 보지 않는 사람의 워크 퍼포먼스가 다르다고 설명 합니다. 우리의 뇌는 수면 후에 햇빛을 바라보게 되면 정신과 육체가 깨어난다는 신호를 받습니다. 이때 우리의 몸에서는 코티졸 수치가 하루 중 가장 높은 상태가 되어 휴식상태에서 각성상태로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잠을 잘때 멜라토닌니 제대로 분비가 되어 수면의 질 또한 높여 줍니다. 매일이 아니어도 최대한 많이, 특히 흐린날에 햇빛을 받는건 중요 하다고 강조 합니다.
두번째 → 제대로 잠 자기 세상에 바쁘지 않은 사람은 없고 각기 다른 일정을 소화 하고 있습니다. 사회 생활을 포기 해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충분한 수면을 취할수 있게 노력 하는 것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루틴이라고 소개 합니다. 수면은 자기 직전에 어떻게 보내는지 보다 내일 하루를 어떻게 보낼 건는지를 결정 하게 됩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낮에는 햇빛을 받고, 운동을 하고, 카페인 섭취를 절제하며, 긍정적 사고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면 직전에 빛 차단을 확실히 해야만 깊은 잠에 들 수 있게 됩니다.
세번째 → 주 6회 고강도 운동 하기 각자 마다 고강도에 대한 개념은 다릅니다. 중요한건 내가 땀을 흘리고 점진적 과부화를 느끼는가 입니다. 프로의 레벨이 아닌,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 한다면 심장과 신체 건강에 위대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건강 관리 뿐만이 아니라 이는 겉으로 들어나는 미적 자신감을 심어 주며 스트레스를 조절해 줍니다. 운동은 얼마나 잘 하느냐 보다 매일 같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조성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네번째 → 명상 하기 명상은 위에 소개된 루틴에 비해 생소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차분해 보이지만 누구나 자신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코로 두번 길게 숨을 들이 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뱉는 호흡법은 명상의 기본이 됩니다. 이는 수면을 개선하고 심박수가 안정이 되면서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연구 결과가 있다 후버만 교수는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종종 극도의 긴장하거나 떨리는 상태에서 중요한 때에 실수를 하게 됩니다. 호흡을 이용한 명상은 우리 자신을 차분하게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입니다.
다섯번째 → 찬물로 샤워 하기 후버만 교수는 일주일에 3-5일 정도 불편한 추위에 자신을 노출해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는 신진대사가 높아지는것 뿐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 거 하는 멘탈 훈련과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평온함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장은 언제나 한계점을 부딪치면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늘 평온하고 쉬운 것만 샌택하게 되면 성장에 필수적인 고난과 극복의 환경을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찬물 샤워의 가치는 그 이후부터 인데, 1분에서 3분 가량 찬물 샤워나 얼음 목욕을 한다면 도파민이 급증하여 몇 시간 동안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루틴이란 하루 아침에 바뀌기 어려운 습관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만큼 작은 습관이 쌓이게 되어 승리하는 하루로, 한달로, 한해로, 내 인생 전체로 만들어 내는 것이야 말로 ‘성공’이라 우리는 표현합니다. 팀글렌의 팀원들은 이 작은 습관의 힘을 기르며 즐겁게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아주 멀리 있는것 같은 우리의 목표도 아주 작은 습관의 힘으로 이룰수 있습니다.


